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화재 청소에 대한 10가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4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공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학습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하였다.

8월까지 전국 321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7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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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데이 진행 후 2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완료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앞으로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화재 청소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